- 영화와 잡상
- 2012/12/15 17:08
2012년에는 연초부터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던 대작들이 참 많았다... 프로메테우스,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007 스카이폴 등.. 기대감이 하늘을 찔러서 그랬는지.. 지나고 보니 모두 2%로 부족한 느낌으로 아쉬운 마음을 지울수 없었다.이제 올해도 몇일 남기지 않은 마당에.. 올해 마지막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호빗"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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