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할거 없으니 예전사진이나 올려보자..
2011 하비페어에 처음 갔을때는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모든 것이 신기했고 반가웠다.. 그 왁자지껄한 분위기란..
아마추어 냄새가 나기도 했지만, 점점더 나아질거라 기대했는데..
2012 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장소를 옮긴 하비페어는 오히려 내 느낌상 규모나 참가팀이 줄어들었고..
무엇보다도 전시관이 너무 열악했다.. 좁아터진데다가 그 어두컴컴한 조명에다..
2012 하비페어를 다녀온뒤 촬영한 사진들을 확인해보니 제대로 나온 사진이 거의 없었던 기억이 난다..
잡설은 그만하고.. 설명없이 무작위로 그나마 인상에 남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많이도 올렸네.. 이 기회에 토이밸리도 한번 가보자..
2011 하비페어에 처음 갔을때는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모든 것이 신기했고 반가웠다.. 그 왁자지껄한 분위기란..
아마추어 냄새가 나기도 했지만, 점점더 나아질거라 기대했는데..
2012 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장소를 옮긴 하비페어는 오히려 내 느낌상 규모나 참가팀이 줄어들었고..
무엇보다도 전시관이 너무 열악했다.. 좁아터진데다가 그 어두컴컴한 조명에다..
2012 하비페어를 다녀온뒤 촬영한 사진들을 확인해보니 제대로 나온 사진이 거의 없었던 기억이 난다..
잡설은 그만하고.. 설명없이 무작위로 그나마 인상에 남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