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전 & 스티브 맥커리 사진전 in 예술의 전당 by 남선북마

내셔날지오그래픽전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
스티브 맥커리 빛과 어둠사이 전..
기대하고 있던 두 사진전이 예술의 전당에서 함께 열렸다.. 벼르고 벼르다.. 경복궁 야간개장에 맞춰서 상경했다.
광고 현판에는 스티브 맥커리전도 같이 붙어 있지만 이곳은 내셔널지오그래픽전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이다.. 스티브 맥커리전은 이 건물 바로 아래층에서 열린다.. 내셔널지오그래픽전은 10월 14일까지 연장 전시된다.
http://www.ngphoto.co.kr/
내셔날 지오그래픽 전시장에 들어가기전 로비에서는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참느라고 혼났다..
전시장내에서는 당연히 사진을 촬영할수 없고, 출구가 나오기 직전에 이런 포토존이 있어 기념촬영을 할수 있다
포토존에서 카메라 방향만 돌려 한컷 찍었다.. 토요일 한낮인데.. 관람객은 쾌적하게 볼수 있는 적당한 수준으로 왔다.
전시장 구성은, 새곤충, 길짐승, 수중생물, 풍경, 사람들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길짐승 코너에 눈을 활홀케하는 사진이 많은 까닭에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정체되어 이 구간만 붐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수준에 대해서는 두말이 필요없으니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다 보고 나오면 위에 보이는 특별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가들에 바로 입장할수 있다.. 전시장에서 보았던 기막힌 사진들을 촬영하기위해 갖은 고행을 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아무 생각없이 나가지 말고 꼭 들리자.. 내 경우는 시간이 지나니 이 특별전이 더 기억이 남는다.
1층 V갤러리에서 열리는 스티브 맥커리전은 내셔널지오그래픽전과 입구부터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10월 21일까지 전시되는 이 빛과 어둠사이전은..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보도사진가 스티브 맥커리의 주옥같은 100 여점이 전시되고 있다고.. 홈페이지에 적혀있는데.. 기분상으로는 전시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거 같다.. 규모는 내서널지오그래픽전의 1/3 정도 분량으로 생각되지만. 전시내용면에서는 그렇게 만만찮지 않다.. 눈으로 즐기는 내셔널지오그래픽전과 달리 곰곰히 살펴보게 만드는 사진들이다. 전시장밖에서는 그 유명한 푸른눈의 아프간소녀를 찾는 다큐가 방영중이다.
http://www.mccurryphoto.co.kr/exhibition.html

내셔널지오그래픽전은 가족과 함께 가면 즐거운 시간이 될 듯하고. 스티브 매커리전은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은 가보면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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