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by 남선북마

관객석에서 촬영한 레드카펫. 여배우편에 이어 남자배우.. 중에서도 미남배우만..
아무래도 남자배우들 촬영은 의욕이 잘 나지 않는데..
여배우들 찍다가 남자배우들 들어올때 좀 쉬고 그러려고 했는데.. 남배우들 입장할때 주변 처자분들의 광분에 같이 휩쓸려서리..
미남으로 분류되는 남자 배우들의 외모는 여배우들 보다 한단계 수준이 더 높은 것 같았다..
여배우들은 번화가에서 운 좋으면 한번쯤 볼수 있는 외모인 반면에.. 남자배우들은 거의 외계인 수준..

초반부터 쎈거 나간다.. 정우성 입장할 때.. 남자들은 입을 못다물고.. 여자들은 다 자지러졌다..

정우성.. 이번 영화제에서는 무려 심사위원이시다.
김강우.. 해운대 연인들?
김권.. 그리고..?
김민종.. 나이는 어디로?
김형준.. 가수도 많이 온 부산국제영화제..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마동석.. 이분이 조연으로 나오는 영화는 다 진국이다.. 양복 터질거같애.
박시후.. 드라마에 주로 나오시는 .. 요번에 살인범으로 영화출연하다던데..
박철민 조정석 김인권 유다인.. 다 필요없고 납뜩이~ "건축학 개론'출연진은 다 찢어져서 나오는구나..
봉태규 최강희.. 봉군 키가 최강희랑 비슷.. 최강희는 카메라맨 아저씨가 끝까지 막아서 못찍었음..
송지효 김재중.. 요번에 둘이 같이 영화찍었던가..그렇다.
오지호 김주혁.. 쟁쟁한 두배우.. 오지호 참 기럭지가 훨씬하더이다.. 김주혁이 일반인으로 보일 정도로
유지태 김효진.. 요건 재탕
이병헌, 류승룡.. 광해팀.. 류승룡은 이병헌보고 혼자 가라고 그러는데.. 이병헌이 억지로 팔짱끼우고 끌고나옴.. 끌고나와서 이런 굴욕사진이나 찍게 하고 우짜꼬.. 둘이 동갑이라네..
이시언.. 응답하라 1997
이제훈.. 이제훈이 이정도였나.. '건축학개론"이나"파수꾼"에서는 상상할수 없었던 "미모"..
이종석.. 망한 영화 주로하신..
이필모.. 헤어스타일 인상적..
임창정.. 그냥..평소 알던사람 처럼 반갑네..뭐..
지성.. 앞에 흐릿하게 보디가드 아가씨 자주 출연하시네.. 초상권 문제있을라나..
곽부성.. 개막작의 주인공. 이전에 사대천왕으로 유명하던.. 양복패거리와 우르르 들어올때는 홍콩영화의 한장면이 재현되는 것 같았다.
임권택 감독님. 강수연.. 마지막은 이분 들로..

레드카펫의 열광이 지나가고 나니 오히려 개막식이나 개막작 상영이 시들해진다.. 실제로 레드 카펫 끝나고 나가는 사람도 상당수.
부산에 살아서 다행이야.. 낼부터 해운대를 기웃거려 봐야겟다..
그리고.. 내년에는 뭔수를 쓰든지.. 맨 앞열을 예매한다..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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