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by 남선북마

이번 영화제에 레드카펫이 관객석으로 들어온다고 뉴스에 나오자.. 오랜동안 장바구니에 담겨져있던 망원렌즈를 결국 결재했다..
이날처럼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연예인을 편안히 앉아서 볼 기회가 다시 있을까.. 
좌석은 앞에서 네번째.. 바로 앞 세좌석 앞으로 바로 수지, 한가인, 탕웨이가 지나갔다.. 정말 내년에는 예매전쟁 장난아닐것 같다.
영상으로 만 보던 사람들을 실제로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배우가 여신같고 기대했던 배우는 동네얼짱 같기도 하고..화면발이 실제 있기는 하나보다.
레드카펫의 사실상 주인공들인 여배우들 부터...

수지. "건축학 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 실제 보니 매우 귀여웁다..여동생느낌.. 쑥스러워도 하구..
강소라.. "써니"로 스타덤에 오른. 실제보니 영상과는 달리 상당히 날씬하다. 많이 긴장해 보였다
영화 "퀵"에서 고생 많이한 강예원.
고아라.. 아.. 손에 가렸다..
구은애.. 훌륭하다..
김사랑.. 저멀리서 걸어오는데..  빛이나는 듯한 외모였다.. 그야말로 자체 발광..
김선아.. 인지 나중에 알았다.. 이미지 변신?
김아중.. 김아중 닯았네..? 했는데 김아중 이었다.. 늦게온 관중 자리 비켜주는사이에 지나갔다.. -.-
김윤혜.. 잘모르는 배우인데.. 이분도 자체발광 장난아니었음.. 다들 누구야 누구야 놀라는 분위기..
김지영.. 넘 친근한 분위기가.. 옆집 예쁜 누나 같은.. 아침드라마 너무 봤나..
문근영~ 관객석에서 귀여워~귀여워(여성).. 하는 탄성이 동시에.. 뭔가 뜻밖의 여성분들이 더 좋아하는..
박시연.. 평소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던 거 같은데.. 포스가 장난아닌..
사희.. 뭐하시는 분인지..
소이.. 가장 특이한 한복 컨셉의.. 정말 많이 수줍어했다
손은서..여고괴담5에 나왔다는데..
오연서... 웃는 얼굴이 정말 매력적..
유지태 김효진.. 유지태 키 크더라.. 이제는 유지태 감독님.
이연희.. 이쪽을 보고 웃어준 몇 안되는 배우들.. 레드 카펫이 관중과 내빈을 가르고 있는데.. 다들 내빈쪽으로만 인사를..
이윤지.. 내가 뽑는 이날의 베스트 드레서는 이윤지다.. 전신을 못보여주는게 한스럽다..
이정진 조민수.. 피에타 커플.. 행복해하는게 눈에 보였다.
이정현.. 올만이네..
전혜빈.. 역시 훌륭하다..
카세 료. 토다 에리카 타카나시 린.. 역시 동네형 포스를 보여주는 카세료.. (여배우이름은 papave님께서 알려주셔서 수정했습니다.)
한가인.. 저멀리서 입장하면서부터 관객석에서 경악성이 터졌다.. 자체발광 종결자.. 연예인들의 연예인.. 평소에 한가인 좋아하진 않았는데.. 지금까지 입장한 여배우들과 레벨이 틀리다는 것을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유부녀라니..
한혜진.. 실제보니 조금 실망?
황우슬혜.. 이분도 외모 때문에 관객석에서 도대체 누구인지 웅성거렸다.. 영상만큼 실제 인물도 단아하고 아름답더라..
장백지.. 이런 외모였나?  너무 서양인같잖아.. 화장때문인가.. 하여튼 좀 놀람.
마지막 탕웨이.. 안성기.. 이컷 이후로 카메라 먹통으로 제일 결정적인 순간을 놓쳤다.. 어찌하리..

관객석에서 찍으니 앞좌석때문에 전신은 어렵고 상반신을 쉽게 촬영할수 있었다.. 그래도 맨 앞열 정말 탐나더라.. 기자석보다 명당
불만이라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내빈석이 1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그러니까 맨앞좌석 예매하면 실제로는 중간이다..
레드카펫은 내빈석과 예매석을 정확히 가르면서 지나가는데.. 입장하면서 내빈석쪽으로만 인사하면서 가는 배우들이 간혹 있었다
하여튼 눈이 호강한 하루였다..
밸리를 고민하다 영화제 사진이니.. 영화밸리로..
다음 포스팅은 잠시후에.. 남자배우들로..



덧글

  • 충격 2012/10/05 22:33 # 답글

    시작부터 클라이맥스! ... 라는 느낌으로 잘 보고 갑니다. ㅎ
  • 남선북마 2012/10/07 03:38 #

    감사합니다. 실제로 사회자인 탕웨이 안성기 커플이 들어오기 직전부터 톱스타가 줄줄이 입장하는 클라이막스가 있더군요.ㅎ
  • 충격 2012/10/07 17:08 #

    전 그냥 저 중에서 (제게 있어서) 수지가 클라이맥스였단 뜻으로... ㅎㅎ;
  • 2012/10/06 10:1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남선북마 2012/10/07 03:40 #

    재밌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타카나시 린으로 수정했습니다.. 당연히 "사랑에 빠진 것처럼" 출연커플인데 왜 착각을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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