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1 월드 오브 탱크 by 남선북마

드디어 처자들 사진이 올라간다..
지스타 2011에서 가장 인상깊은 월드 오브 탱크 사진부터..
초보진사들에게 모토쇼나 이런 행사는 인물사진, 플래시사용법 등 원없이 연마해 볼수 있는 천금의 기회다.
지스타 2011 월드 오브 탱크 부스는 실제로 탱크 모형(?)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이런 행사장에서 모델촬영을 하면 제일 큰 애로점은 배경에 같이 찍히는 구경꾼들이다..
멋진 처자들이 포즈잡고 있는데 찍고보면 배경에 아저씨,아줌마들이 우글우글하고..같은 사진사들도 찍힌다든가..
이러한 상황을 최대한 피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 초망원으로 배경을 최대한 흐림처리한다.. 이 방법은 인파가 많을시 애로사항이 꽃핀다..
두번째 방법. 최대한 주저앉아 아래에서 위를 보면서 찍는다.. 제일 오해를 많이 받는 방법이다..
이분은 신선아 양..  정말 포즈와 표정이 다양했다.
주저앉은 낮은 자세에서 사진을 찍으면 제일 좋은점은 인파에서 벗어나 천장이 배경이 된다.. 약간의 아웃포커싱까지 주면 천장의 조명이 망울지면서 좋은 배경이 만들어진다.. 더우기 다양한 조명빛이 색다른 분위기도 만들어주고.. 위 사진처럼.. 모토쇼 등에서 거의 주저앉아 올려다보면서 촬영하는 사람들은 결코 음흉한 생각에서 그런 고행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해마시라..
요분은 정세온 양.. 귀엽고도 섹시한 매력이 있다.
이때의 월드 오브 탱크 부스에서는 모델분들이 모두 탱크위에 올라타 있어 자동으로 올려다 보는 촬영구도가 나왔다.. 자연스럽게 천장조명이 보케를 만들면서 배경을 만들어 주고.. 인파들도 자연스럽게 배제되고.. 부스 디자이너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탱크 주변을 포위하고 사진을 찍어대던 모든 진사들이 행복해했다..
지스타 2012에는 이런 명당자리가 또 생길라나.. 지금도 궁금한건.. 요거 진짜 탱크인지..모형인지..

덧글

  • 익명! 2012/10/24 12:07 # 삭제 답글

    안에있던 탱크는 모형입니다 밖이있던건 실제 전차를 엔진이나 기타 장비를 제거한 진짜 전차구요
  • 남선북마 2012/10/24 23:26 #

    아. 고맙습니다. 궁금증이 풀렸네요. 야외에 전시되어 있던 탱크도 기억납니다. 그게 진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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