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 by 남선북마

오랫만에 블루레이를 주문했다. 블루레이에 들어와서는 DVD를 모으던 때와는 달리 그리 열성적이 되지 않는다
DVD 같은 컬렉션하는 맛이 없다고 할까나. DVD는 일반케이스 이외에는 디지팩, 양장본 등의 다양한 케이스와
크기로 발매되어 각종 한정판을 모은 후 진열장에 쭉 꽂아놓으면 뿌듯한 맛이 있었다
하지만 블루레이는 그런 점에서 컬렉터의 욕구를 자극하는 점이 적다.. 
트릴리지 통합 팩키지 같은게 아닐 바에는 거의 대부분 파란 플라스틱 케이스 일변도이다.
모아 진열해놓으면 컬렉터의 소장품이라기 보다는 DVD 대여점에 방문한 듯한 기분이 든다
그 와중에 그나마 모을만한 블루레이 케이스의 한정판 지분은 거의 다 스틸북으로 가고 있다.
최근에 스틸북 대란이 있었다.
갑자기 인기작들이 케이스를 스틸북으로 일신하여 한정판으로 재발매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발매일을 항상 체크했었는데. 최근 열의가 식어놓으니 이런 스틸북 열풍이 지나간 뒤에야 알았다.
뒤늦게 찾아가보니 한정수량인 관계로 이미 전부 품절되어 버렸다..
그중 터미네이터와 블레이드 러너 스틸북을 놓친게 뼈아프다.
그나마 다크나이트는 인기작이라 많은 수량을 확보해 놓았는지 매진이 되지않아 건질수 있었다
.
대놓고 비교해보니 스틸북이 훨씬 고급스럽다. 직접 만져보면 그 차이는 더 크다 
DVD에서 블루레이로 넘어오는 과정을 겪어놓으니 동일작품의 재구매에는 진저리가 나지만,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은 되도록 스틸북으로 소장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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