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시된 감독 콜렉션.. 그것도 뤽베송.. 아니 지를수가 없다.
장 자크 베넥스, 레오 카라스와 더불어 1980년대 '누벨 이마주'를 이끈 감독
요즘은 헐리우드의 상업적 요소에 심취하여 주로 영화제작에만 참여하고 있지만,
한때, '그랑부르'에서 '레옹'으로 이어지는 감각적인 그의 초기작들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다.
왼쪽은 외부 케이스, 오른쪽은 영화 5편이 수납되어 있는 디지팩.
5편의 영화는 레옹(1994), 그랑블루(1988), 제5원소(1997), 니키타(1990), 아틀란티스(1991)..
그야말로 주옥같은 그의 대표작들로 그야말로 버릴영화가 없는 컬렉션이다.

디지팩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음.
그랑블루의 블루레이 디스크에 음성오류가 있어, 추가로 수정된 디스크를 배송해주는 소동이 있었다.

디지팩 케이스의 자세한 디테일.
먼저, 레옹은 감상했는데. 일반적으로 고전을 현재에 다시 보면 당시의 환상이 깨지고 실망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레옹'의 경우 오히려 그 당시에 놓쳤던 장면장면의 디테일과 감각적인 연출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었다..
이 한편만으로도 이 박스세트는 구매가치가 있다..
장 자크 베넥스, 레오 카라스와 더불어 1980년대 '누벨 이마주'를 이끈 감독
요즘은 헐리우드의 상업적 요소에 심취하여 주로 영화제작에만 참여하고 있지만,
한때, '그랑부르'에서 '레옹'으로 이어지는 감각적인 그의 초기작들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다.

5편의 영화는 레옹(1994), 그랑블루(1988), 제5원소(1997), 니키타(1990), 아틀란티스(1991)..
그야말로 주옥같은 그의 대표작들로 그야말로 버릴영화가 없는 컬렉션이다.


그랑블루의 블루레이 디스크에 음성오류가 있어, 추가로 수정된 디스크를 배송해주는 소동이 있었다.


먼저, 레옹은 감상했는데. 일반적으로 고전을 현재에 다시 보면 당시의 환상이 깨지고 실망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레옹'의 경우 오히려 그 당시에 놓쳤던 장면장면의 디테일과 감각적인 연출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었다..
이 한편만으로도 이 박스세트는 구매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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